이강인 이적요청

라리가 도움 1위’ 이강인, 빅 클럽이 부른다
지금 이강인은 출전시간이 적고 뛰고싶은 의지가 커서 이적을 결심하게 된거 같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19ㆍ발렌시아)이 또다시 유럽축구 이적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엔 빅 클럽들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이강인은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1군 생활을 시작한 이강인은 자신의 기대만큼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18-19시즌에는 1군 무대에서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듬해에는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1군에 있었지만 총 24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이중 선발로 나선 경기는 6경기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경기였다.

 

 

이강인은 2020–2021시즌 들어 팀이 치른 11경기 가운데 9경기에 출전해 총 446분을 뛰었다. 경기당 평균 50분 정도다. 선발 출장은 6경기뿐이며, 풀타임은 한 번도 소화한 적이 없다.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도움 3개(리그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하고 있다.

 

지금 이적으로 나오고 있는팀이 맨체스터시티,유벤투스,레알마드리드,니스, 마르세유,마요르카,아약스
이강인 선수는 내년쯤 아마 결정하지 않을까싶네요

대한민국 유망주로서 경기 많이뛰는 모습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