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연기 예능 요즘 핫한 배우

SBS 연기대상’ 조병규, 신인상 수상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신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흥행 보증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조병규는 JTBC ‘SKY 캐슬’에 이어 SBS ‘스토브리그’, 현재 출연 중인 OCN ‘경이로운 소문’까지 3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특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주인공 ‘소문 역’을 맡아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OCN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매주 자체 시청률 경신이라는 새 역사를 함께 쓰고 있다.

OCN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와 악귀 어셈블의 생사를 건 전면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조병규의 카운터 눈빛이 재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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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또 다른 스틸에는 결연한 눈빛으로 악귀들을 노려보는 조병규의 각성이 담겨 짜릿한 판세 격변을 예고한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조병규의 각성과 함께 판세가 뒤집힐 수 있을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찜한 조병규 등장
놀면 뭐하니?’에서 엔터계의 거물 '카놀라 유'(유재석)가 '소문난 아들' 배우 조병규와 만난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병규의 등장에 때아닌 '동생 분쟁'이 터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